예레미야는 주전 627년~587년까지 40년간 활동한 남유다의 선지자입니다. 이사야가 예루살렘 멸망 100여년전 히스기야 왕 시대에 활동한 선지자라면 예레미야는 예루살렘 성전의 멸망이 코앞에 왔을 때 활동했고 에스겔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후 환상을 보고 활동한 선지자입니다. 다니엘은 유대인의 시각에서 보면 선지서가 아닌 성문서 즉 일반 책으로 분류됩니다. 가톨릭에서 바티칸 사본부터 선지서로 분류된 듯 합니다.
예레미야는 주전 627년~587년까지 40년간 활동한 남유다의 선지자입니다. 이사야가 예루살렘 멸망 100여년전 히스기야 왕 시대에 활동한 선지자라면 예레미야는 예루살렘 성전의 멸망이 코앞에 왔을 때 활동했고 에스겔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후 환상을 보고 활동한 선지자입니다. 다니엘은 유대인의 시각에서 보면 선지서가 아닌 성문서 즉 일반 책으로 분류됩니다. 가톨릭에서 바티칸 사본부터 선지서로 분류된 듯 합니다.